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미국 CNN은 "배 안에 플라스틱이 가득 찬 어린 향유고래 한 마리가 시칠리아에서 죽은 채 발견되다. 암컷이었고 너무 어려서 아직 이빨도 나오지 않았다." 고 20일 보도 했다.
해양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하여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구가 죽으면 인류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