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손태규) 레슬링팀이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금4, 은3, 동2)을 목에 거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레고로만형 63kg급 서병기(2학년), 82kg급 진정한(3학년)과 자유형 92kg급 최하윤(3학년)은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고등부 최강임을 증명했다.
또한, 여자자유형 57kg급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황수연(2학년)은 “이 기세를 몰아 더 큰 목표와 더 높은 꿈을 향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자유형 61kg급 천정우(3학년), 79kg급 김기복(3학년), 그레고로만형 60kg급 김민규(3학년)가 은메달을, 자유형 97kg급 권용진(2학년), 그레고로만형 51kg급 송현석(2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