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은퇴 후에도 일을 해서 소득을 올린 국민연금 수급자 11만여 명이 지난해 노령연금 2,167억 원 이상을 감액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렵게 일자리를 구해 일하는 노인들에게 포상금은 못 줄망정 연금 감액이 무슨 말인가.
벼룩의 간을 내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