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의료개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너도 나도 의대에 가려고 난리지만 막상 의료 현장에서 전공의들은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필수의료에 대한 보험 수가가 턱없이 낮아 병원들이 수지를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에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보험수가 현실화와 전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의료개혁을 하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작성 2024.03.07 11:30 수정 2024.03.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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