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https://www.ehom.kr/news/2024/04/11/95d7df92408f1ffb1caa158d5b4e14fd115722.jpg)
잔치는 끝났다. 잔치를 치르면서 불협화음도 있었고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이미 끝난 잔치에 돌 던지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다음 잔치를 잘 치를 수 있다.
다음 잔치를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