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신안 갯벌 방문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

사진=콜린 크룩스 대사 엑스(x) 캡처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전남 신안의 갯벌을 찾았다. 이날 크룩스 대사는 "아름다운 신안은 한국에서 제일 많은 생물 다양성이 있는 곳"이라면서 낙지를 잡으러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국말을 잘하는 크룩스 대사가 신안의 갯벌을 찾아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물 다양성의 날'을 갯벌 현장에서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교관의 행보가 돋보인다.

 

작성 2024.05.24 09:37 수정 2024.05.24 10:0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현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5월 13일
2025년 5월 13일
2025년 5월 13일
몽골의 야생, 독수리, 매
아빠와 썰매타기
이럴수가~기절초풍!
#쳇GPT, 1분만에 #AI 만드는 내얼굴!
국수가 적당하게 익었을때는 둥근 회전모양으로 생김
손빈아, ‘하동 고향에서 부르는 노래‘ 미스트트롯3, 전국콘서트
‘울엄마’ 요양원에서…모정, 이미자, 어버이날, 효도잔치
효도잔치, 판소리 버전, 연지실버로드요양원에서…
모죽 이야기, 저녁의 대나무, 인생
2025년 5월 13일
2025년 5월 13일
2025년 5월 12일
2025년 5월 12일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작은음악회 카페숲안에 문화복합공간 공간대여 #로컬비즈..
2025년 5월 11일
2025년 5월 11일
2025년 5월 11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