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https://www.ehom.kr/news/2024/05/24/1e250356cf78d82dc8dcd5ddc3826f4c094310.jpg)
음주운전과 직장 내 갑질은 공공의 지탄을 받는 행위다. 이런 짓을 하고도 한 마디 사과의 말도 없는 유명 연예인과 반려견 훈련사가 한 방에 훅 가게 생겼다.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