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자 많은 국민들이 산유국의 꿈에 부풀어 있다.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