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산유국의 꿈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자 많은 국민들이 산유국의 꿈에 부풀어 있다.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란다.

 

작성 2024.06.04 10:57 수정 2024.06.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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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