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1950년 6월 25일 소련의 사주를 받은 북한군이 기습 남침을 개시하여 동족 간의 전쟁이 터졌다. 오늘은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날의 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작성 2024.06.25 11:58 수정 2024.06.25 11:5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