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의 법률 서비스가 등장했다. 고소장 작성, 문서 요약, 챗봇을 통한 사건 기반 대화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직업군에 판사와 변호사가 상위권에 들어 있다. 감정이 개입되어 엿장수 마음대로 법을 해석하는 인간보다 냉철한 인공지능이 더욱 신뢰가 간다.

 

작성 2024.07.13 09:46 수정 2024.07.13 09:4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중앙분리대 자동개폐기 #shorts
Servant-Like Freedom- David Jang
여름아 고양이를 부탁해
#양선지해장국 대한민국 대표 음식
해를 품은 구름
쉼이 있는 벤취
무임승차
김유정역은 그리움
[자유발언]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
감정의 산물, 낙서
무지개가 바로 나
기차와 독서
인생은 기다림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것 (2부)#음악학원운영 #학원운영철학 #100명넘..
100명이 넘는 음악학원을 운영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음악학원운영 #학..
채송화
소나무
기다림
자유
6.21 제3기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현장스케치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