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싸움질 밖에는 별로 하는 일도 없는 국회의원들의 추석 휴가비가 424만 원이라고 한다. 땀 흘려 일하는 일반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누가 보상해 주어야 하나. 일단 뉴스에 났으니 휴가비 반납한다고 쇼라도 하는 의원이 나오길 바란다.
일한 만큼만 받아가는 풍토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