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화장품 시장의 양극화

무엇을 발라도 아름다운 청춘을 응원한다

 

화장품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다이소나 편의점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천 원짜리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반면 백화점에서는 돈 많고 늙은 사람들이 주요 고객인 50만 원 대 명품 화장품 매출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두 화장품의 제조 원가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날 리는 없을 것이다.

 

무엇을 발라도 아름다운 젊은 청춘을 응원한다.

 

작성 2024.11.25 11:09 수정 2024.11.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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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