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그린피스 등산가들이 22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버거킹의 대표 레스토랑 위에 거대한 산불 현수막을 내걸었다. 'Flame-grilling the Amazon(불다고 있는 아마존)'
"아마존은 여전히 불타고 있는데, 버거킹은 이 위기에 책임이 있는 회사들로부터 고기와 동물 사료를 사고 있기 때문이다."고 그린피스 영국지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