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근찬기자 =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동탄2신도시 중심상업지에 들어서는 ‘루센채 오피스텔’이 뛰어난 입지 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탄역과 초근접한 입지에 여울공원, 대형쇼핑시설, 업무단지 등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차량 없이도 ‘뉴요커 스타일’의 생활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루센채 오피스텔은 SRT.GTX-A가 정차하는 ‘동탄역’ 서측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은 물론 수도권 전역과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GTX-A 완전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직주근접 수요까지 흡수 할 수 있는 핵심 입지다.
동탄역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메타폴리스 등 대형 유통시설이 모두 근처에 위치해 있다. 쇼핑, 외식, 문화생활까지 모두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하며, 차 없이도 완벽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워커블 시티’ 입지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동탄 여울공원이 위치해 일상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다. 여울공원은 ‘도심 속 보타닉 가든’을 목표로 조성된 대형 녹지공간으로, 산책, 운동, 여가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루센채 오피스텔이 자리한 동탄2신도시는 분당의 1.8배 규모를 자랑하는 수도권 최대 자족형 신도시다. 동탄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다양한 기업체와 근무자 수요가 밀집돼 있으며,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형 복합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연계된 K-반도체 벨트의 전략적 핵심 거점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510조원 이상의 민간 투자와 전방위적인 세제.금융.인프라 지원 패키지를 예고하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동탄은 교통에서도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GTX-A와 동탄트램 등 향후 교통 인프라 확장 계획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루센채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 단지로, 차 없이도 모든 생활이 가능한 완성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입지 경쟁력을 자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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