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축이 될 ‘광주형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CEO) 과정’이 제8기 입학생을 맞이하며 성대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의 주최,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100여 명이 넘는 CEO 및 실무자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입학식은 조선이공대학교 기봉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김현성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강수훈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송지현 조선이공대학교 학과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강 의원은 “광주형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추진 배경과 현장성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이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지금까지 390여 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로 인해 약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국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BM개발 ▲브랜딩 ▲마케팅 ▲시스템 구축 ▲국내외 확장 등 전주기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종합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주)보나드스토리 김유미 대표는 “프랜차이즈 CEO 과정은 단순한 경영 노하우를 넘어, 자신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하고 확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시니어 세대의 콘텐츠를 굿즈와 교육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BM 정교화와 브랜드 시스템화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얻을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지현 학과장은 “광주형 프랜차이즈 CEO 과정은 지역 브랜드를 스타 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국가화·글로벌화를 실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이라 강조했다.
광주형 프랜차이즈 CEO과정은 이제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경제 정책의 실질적 실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