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난후획(先難後獲)은 논어(論語) 옹야(雍也)편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로 ‘어려운 일을 먼저 한 뒤 성과는 나중에 나눈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어진 사람은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 얻는 것을 나중에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공평하게 나누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일을 해서 좋은 결과가 생기면 누구보다도 더 많이 갖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 많이 갖기만을 바란다면 어진 세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설령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몫을 보장하는 것이 아름다운 미덕입니다.
계산에만 집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