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초 어린이 전용 공간 ‘강남어린이회관’,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물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 설계, 강남어린이회관의 모든 것

체험 프로그램, 클라이밍부터 코딩까지, 하루 종일 즐기는 키즈 멀티 체험존

시즌별 예약제 운영, 인기 프로그램 선점은 타이밍이 핵심

서울 강남구, 미래형 아동 복합 문화공간 개관

2024년 9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연 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해 설계되었으며, 체육·창작·학습·휴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 담아냈다 

1.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 설계, 강남어린이회관의 모든 것

[시설 개요]
건물 규모: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연면적 약 2,830㎡ 규모 
민관 협력 모델: 기부채납 방식으로 예산 부담 없이 조성되었으며, 강남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과 공간을 설계했다 
접근성: 역삼동 언주로107길 4에 위치하며, 주차장 및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층별 구성과 주요 기능]
지하 2층: 주차장 (21대 규모) 
지하 1층 – 스포츠 놀이실: 클라이밍 인공암벽, 유아체육 교실, VR 체험실 등 신체 발달 중심 프로그램 운영

1층 – 로비·수유실: 보호자 편의 시설 다수 배치.
2층 – 서울형 키즈카페: 6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 놀이돌봄 서비스 운영 
3~4층 – 체험·창작 놀이실 & 북카페: 미술, 요리, DIY 등 창의 체험 중심 공간.
5층 – 탐구 놀이실(코딩실): 어린이 코딩·과학 프로그램 수행 가능 
6층 – 다누리실(공연·행사실): 공연 및 다양한 행사 진행 

2. 체험 프로그램, 클라이밍부터 코딩까지, 하루 종일 즐기는 키즈 멀티 체험존

스포츠 놀이실 – 클라이밍 체험
클라이밍 인공암벽은 어린이의 근력 및 균형 발달에 최적화된 활동을 제공한다. 실제 이용자는 "1시간 동안 키즈 클라이밍, 유아체육, VR 체험이 진행된다"고 경험담을 남겼다 
 

VR 및 유아체육 교실
VR 문화 전시와 결합한 창의 체험으로 어린이의 시각·인지 발달을 자극하며, 별도 유아체육 교실에서는 놀이기반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영어 플레이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체험 활동이 0세부터 초등 1~3학년까지 대상이며, 미술·요리·DIY 체험과 함께 진행되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코딩·탐구 프로그램
5층 탐구 놀이실에서는 어린이 코딩 교육을 포함한 과학·기술 중심 교육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며, 2025년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3. 시즌별 예약제 운영, 인기 프로그램 선점은 타이밍이 핵심
예약 방식: 강남구 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강남어린이회관 프로그램 예약 가능. 

현재 코딩 및 여름 시즌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예약은 강남구 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6월 16~17일 접수로 마감된다. 전 프로그램은 연 단위 및 시즌제로 운영되며, 만 0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강남어린이회관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교육과 창의력 증진,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장으로 진화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간 설계, 예산 부담 없는 조성 방식, 그리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은 다른 자치구에서도 벤치마킹할 모델로 평가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전국 단위 확산 가능성도 점쳐진다.

더 자세한 정보와 프로그램 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07길 4 (역삼동 653-6)

문의: 02‑508‑1700

운영 대상: 영유아(0세) ~ 초등학생(12세)

예약 방식: 강남구 통합 예약 시스템 (연 단위 및 시즌별 운영)
 

작성 2025.06.17 14:17 수정 2025.06.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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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