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인자가 글을 널리 배우고 예로써 그것을 요약한다면 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박문약례(博文約禮) - 논어(論語)

현실을 통찰하지 못하는 지식은 경계해야 한다

티끌 같은 앎을 내세우는 것은 껍데기만 탐하는 것이다

 

지식은 넓게 가지고 행동은 예에 맞게 하라.

 

박문약례(博文約禮)는『논어(論語)』옹야(雍也)편에 나오는 말로, 공자는 “인자가 글을 널리 배우고 예로써 그것을 요약한다면 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라고 하여, 지식은 넓을수록 좋지만 그것이 단지 지식으로만 그치고 행위와는 무관하게 되지 않기를 경계한 말입니다.

 

군자가 되려면 일단 많이 배워서 아는 것이 풍부해야 합니다.
 

배움이 적어 무식하면 세상의 일을 통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한된 전문 지식이나 자신의 지식을 진리로 과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일단 두루 많이 공부하여 지식을 쌓되, 현실을 통찰하지 못하는 지식은 경계해야 합니다.
 

티끌 같은 앎을 내세우는 것은 껍데기만 탐하는 것입니다

 

 

 

 

 

 

 

작성 2025.06.18 08:25 수정 2025.06.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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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