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에너지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세대에 고효율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냉방, 난방, 조명 등 기본적인 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하절기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읍내동 소규모 임대주택 내 냉방기가 설치되지 않은 수급자, 장애인, 고령세대 등 세 가구에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지원 대상 세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은 지역 공기업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도시공사는 소규모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고효율 냉방기 설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삶의 질 향상, 행복추구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