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풍위장회(대표이사 김익회)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의집과 19일 오전 11시 나눔의집 교육장에서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종이팩과 같이 일상속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수거·세척·재활용 과정을 통해 자원의 재사용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나눔의집에서 사용된 종이팩은 청풍위장회에서 운영하는‘새자원나눔’사업단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선별 및 세척 작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수익 일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활용되어 실질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종이팩과 같은 생활 속 재활용 자원을 단순 분리배출이 아닌 수거·세척·재활용 과정을 통해 순환시키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청풍위장회 김익회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공익적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 청풍위장회는 일자리로 특화된 사단법인으로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새자원나눔사업은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고 자원순환형 일자리를 발굴·운영함으로써, 노인복지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이루는 선도적 모델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