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죽동 주택단지 공사현장 긴급 점검

-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마련 강조 -

사회서비스원
<19일 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과 인미동 의원이 유성구 죽동 일원에 조성 중인 주택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는 19일 김동수 의장과 인미동 의원이 유성구 죽동 일원에 조성 중인 주택단지 공사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현장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절개지에서 토사와 낙석이 인근 도로 및 주택가로 흘러내려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김동수 의장과 인미동 의원은 방재대책이 제대로 마련되고 있는지, 소음·분진 피해 저감 조치는 이루어지고 있는지, 공사장 주변의 통행 안전 확보는 충분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동수 의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미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6.19 15:08 수정 2025.06.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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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