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원 24명이 참석한 개회예배는 첫날 오후 4시에 허다윗목사의 사회로 천사랑목사가 기도하고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으로 [거듭남]이란 제목으로 노회장 신오성 목사가 설교하였다. 노회장 신오성 목사는 이번 수련회에서 3회의 집회를 통해 **생명의 시작(거듭남)**으로부터 **지속적 공급(만나)**을 통해, **실제 전쟁(아말렉과의 싸움)**에서의 승리까지 이르는 영적 성장의 여정을 그린다. 노회 목사님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체험하고, 말씀으로 공급받으며, 육체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생명의 첫 번째 체험 - 거듭남
① 생명의 체험이란 무엇인가?생명의 체험은 단순한 감정이나 결단이 아닌, 하나님 자신을 만지고 체험하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빛 비추심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체험은 우리 안에 실제로 하나님이 임하신 결과로 나타난다.
② 거듭남이 필요한 이유인간은 타락으로 인해 본성 자체가 부패하였고, 스스로 개선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설사 타락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남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오직 거듭남을 통해서만 신적인 생명에 참여할 수 있다.
거듭남은 기독교 신앙의 시작이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는 생명의 체험이다.
2. 하늘에 속한 음식 - 만나
① 하늘에서 내린 양식, 하나님의 말씀출애굽기 16장의 주제는 “먹는 것”이다. 만나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과 생명을 백성에게 공급하셨으며, 이는 단지 광야의 생존 수단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하늘의 양식이었다.
② 하나님을 표현하는 삶은 먹는 데서 시작된다창세기에서 사람은 생명나무 앞에 두어졌고, 먹는 것(생명을 취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었다. 타락 후에도, 하나님은 구속을 “먹는 것”의 형태(유월절 어린양 등)로 설명하셨고,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자신이 참 만나임을 분명히 밝히셨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그리스도를 ‘먹는 것’이며, 이로써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채워진다.
3. 아말렉의 패배 – 육체와의 영적 싸움
① 첫 번째 싸움, 육체와의 전쟁출애굽 후 이스라엘이 직면한 첫 전쟁은 아말렉과의 싸움이었다. 이는 구원받은 성도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육체와 영의 갈등을 상징한다. 모세의 기도(손을 드는 행위)가 승패를 좌우했으며, 이는 중보와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② 만나와 생수, 싸움의 원동력이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이미 앞서 경험한 만나와 생수였다. 영적 공급이 없다면 육체를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워진 자만이 육체와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육체는 우리를 먼저 공격하며,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급으로 준비되어야 이 싸움을 이길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유튜브에서 집회 연상을 볼 수 있다.

개회 예배 후에는 복음앱운동 대표 장정일 목사가 [의식과 영성]이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스마트폰을 은혜의 도구로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코람데오 라이프] 앱으로 일상이 예배가 되게 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 다음세대가 말씀을가까이 하게 하는 습관을 갖도록 [코람데오 조이]앱을 소개했다. 또 전도에 도움이 되는 [와 보라]앱도 소개하였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유튜브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새벽예배 17일은 김재홍 목사가, 18일은 이금단 목사가 인도하였고, 폐회예배는 정윤철 목사가 인도하였다. 매 집회마다 찬양인도는 허다윗 목사와 정윤철 목사가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하였다.



둘째 날은 새벽예배 후 아침식사를 마치고 주변에 관광지를 찾아 영혼육을 강건하게 하였다. 먼저 정자도를 둘러보고, 선유도를 갔다. 일정에 있는 채석강은 밀물로 인하여 보지 못했다. 점심은 부안 특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요리가 제공된 한식으로 즐기며 은혜에 감사했다. 관광지에서 모습과 점심 식사의 모습을 보자








또 감사한 것은 새만금수양관에서 제공한 매 식사는 무공해로 정성이 곁들인 최고의 만찬이었다. 특히 저녁마다 체내의 노폐물을 빼내는 “불가마 사우나”는 또 새만금수양관을 다시 찾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