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3기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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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20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주최하는 '건설경영 CEO과정'에 초청돼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은 20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경영CEO과정’ 3기 강연에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건설경영CEO과정 3기 원우 60여 명과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한 K-FINCO 임원진이 참석했다.


‘국제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반기문 前 총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며, “이제는 세계 경제와 외교 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일관계의 발전과 관련해 반 전 총장은 “우리가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과거에만 집착할 경우 미래를 놓칠 수 있다”며, “이제는 성숙한 시각으로 양국이 함께 나아갈 길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반기문 前 총장은 건설경영CEO과정이 문을 연 2023년부터 매년 특별 강연자로 나서 건설경영CEO과정 원우들에게 국제 외교 분야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다.


K-FINCO가 진행하고 있는 ‘건설경영CEO과정’은 유명 강사진의 강연과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건설CEO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정운찬 前 국무총리, 김황식 前 국무총리 등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작성 2025.06.20 12:51 수정 2025.06.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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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