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 동구 인동에 중‧대형 버스 15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중앙시장 버스전용주차장’이 조성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9일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 등 내빈과 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동 82-1번지 일원에 조성된 중앙시장 버스전용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94억 원을 투입해 대형버스 12대, 중형버스 3대 등 총 15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함께 갖췄다.
그동안 중앙시장에는 대형버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용주차장 조성으로 인해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접근성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