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2층 로비에서 ‘2025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연다.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창작한 시화 작품 109점과 엽서쓰기 10점을 전시한다.
전시 개막일인 20일에는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9점, 장려상 28점 등 총 56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수상작 중 최우수 작품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달라진 행복한 일상과 새롭게 마주한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