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 제작 라인에서 탄생한 신예, ‘오드레어(ODDRARE)’ 정식 론칭

백화점 브랜드 제작 라인에서 탄생한 신예, ‘오드레어(ODDRARE)’ 정식 론칭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2025년 6월 19일, 서울 – 국내 백화점 고급 여성복 브랜드들의 생산을 전담해온 장인 공장에서 탄생한 신규 브랜드 ‘오드레어(ODDRARE)’가 공식 론칭을 알렸다. ‘오드레어’는 고가 브랜드의 생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와 봉제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드레어’는 단순히 유행을 좇는 디자인이 아닌, 일상 속에서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집중한다. 브랜드명 자체가 ‘희소한 것들에 대한 존중’을 뜻하듯, 옷 한 벌에도 깊이 있는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이끄는 김민서 대표는 패션과 주얼리 디자인 분야에서 8년 이상 활동해온 인물로, 소비자 경험과 품질에 대한 기준을 누구보다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오드레어의 첫 번째 컬렉션은 ‘시즌 1: 루즈핏 데일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이 라인은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티셔츠, 셔츠, 원피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에 닿는 촉감과 땀 흡수, 통기성을 고려해 대나무 원단(뱀부)과 트로피컬 울 등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오드레어의 제품들은 기존 패스트패션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깔끔한 마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생산 기반이다. 오드레어의 모든 제품은 백화점 납품 기준을 충족하는 고급 여성복 전문 공장에서 제작되며, 공정 하나하나에 국내 숙련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다. 다림질이나 재단, 봉제 과정은 물론이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시스템은 대량 생산 브랜드에서는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품질 경쟁력이다.

김민서 대표는 “오드레어는 단순한 옷이 아닌, 입는 사람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옷은 결국 오래 입고 싶은 옷이며, 그 기준을 다시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오드레어 브랜드 제공]

브랜드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시즌마다 한정된 수량의 제품을 선보이며, 공급자 중심의 기성 유통 방식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제작 및 판매 구조를 지향한다. 또한 향후 친환경 원단과 지역 봉제 공방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생태계에 기여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오드레어는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부 제품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미 소셜미디어에서는 '목이 늘어나지 않는 티셔츠', '구김이 거의 없는 셔츠' 등의 후기가 공유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패션의 본질이 점점 가벼워지는 시대, 오드레어는 오히려 기본에 집중하며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생 브랜드다.

오드레어 공식홈페이지 

https://oddrare.co.kr

작성 2025.06.21 08:58 수정 2025.06.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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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