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 예방”…광산구, 장마 대비 상황 점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집중 현장점검 실시

[사진=광산구, 장마대비 현장 점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장마철 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 회의와 재해 취약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조치와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부서별 상황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도로 및 전통시장 빗물받이 △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 시설 차단시설물 △저수지, 배수로 등 수리시설 △산사태취약지역(47개소) △대형 공사장(5개소) △급경사지(49개소) △수방 자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광산구는 장마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하수·하천 시설 관련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탄력적 인력운영과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6.22 09:28 수정 2025.06.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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