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음묵연전 개최, 문경 문인화의 고아한 멋

6월 24일부터 갤러리문경(점촌1길 14-6)에서 29일까지

지음묵연회(회장 이종진)에서 준비한 제8회 지음묵연전이 오는 624일부터 갤러리문경(점촌114-6)에서 29일까지 개최된다.

 

지음묵연회는 지음(知音)’이라는 말처럼, 예술들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깊이 있는 소통을 지향하는 단체로 한국 화단의 중진 작가인 심천 이상배 선생의 문하생들이 모여 문인화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 개인의 수양 및 문경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는 지음묵연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로, 문인화·서예·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고전의 멋과 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여 전통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진 지음묵연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서예와 문인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통 예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꾸준한 예술적 탐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국 전통 예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통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


작성 2025.06.22 09:49 수정 2025.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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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