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 르누아르, 고흐, 피카소, 마티스, 달리,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등 50여 명의 거장이 남긴 총 143점의 명화가 소개된다.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서양 미술의 흐름을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팝아트 등으로 시대별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실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동이었다”, “한 전시에서 이 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건 흔치 않은 기회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6월 한 달 동안은 주중과 주말에 걸쳐 도슨트(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가 자랑하는 주요 소장품을 엄선해 서울에서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입장권은 예매사이트 티켓캐스트와 현장 판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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