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 네이버에 도배되잖아?’라는 말이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 현실이 되는 시대다.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고, 검색 결과가 곧 존재의 증명이 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가 먼저 검색되는 사람이 되느냐가 곧 영향력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DTEdu 디지털전환교육원은 21일, 퍼스널 브랜딩 도서 『내이름 네이버에 벅벅도배하기』의 저자 최병석 작가를 초청해 실전 전략을 공유하는 북토크 강의를 열었다.
이 강의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강의로 참석자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딩 지도를 그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마리를 제공했다. 실제로 강의에 참여한 이들은 강의가 끝나자마자 자신의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하며 변화의 첫 단추를 채우기 시작했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개인이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전략적으로 드러내어 ‘기억되는 존재’가 되는 과정을 말한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는 이름이 검색될 때 어떤 이미지와 정보로 구성되는지가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한다.
단순히 SNS 활동이나 이력 정리 수준을 넘어,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설계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검색 결과를 장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내이름 네이버에 벅벅도배하기』는 이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한 도서로, 이번 강의에서는 그 핵심 기법들이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졌다. 강의는 ‘이름이 곧 영향력’이라는 명제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식들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에게 ‘검색되는 사람’으로의 전환을 유도했다.
21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DTEdu 디지털전환교육원은 소속 연구원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내이름 네이버에 벅벅도배하기』의 저자 최병석 작가를 초청하여, 직접 자신의 콘텐츠 전략과 검색 최적화 기법을 설명하는 저자 직강 형식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작가 본인의 실제 검색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 질문과 응답, 그리고 참가자 개별 브랜딩 방향에 대한 피드백이 이어지는 쌍방향 소통 중심의 형태였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즉시 실행 가능한 실전 전략들이 제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후 즉각적인 실천과 후기로 이어지는 높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과 강의의 차별점 – 실천 중심 북토크
책이 이론과 실전을 소개한다면, 강의는 곧바로 행동을 유도했다. 최병석 작가는 강의에서 책의 주요 메시지를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장에 담긴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검색되는 콘텐츠’란 무엇인지, 자신의 이름을 어떤 키워드에 연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플랫폼에서 구현해야 하는지 등 실전 적용법이 사례 중심으로 전개됐다.
특히 강의 중간마다 실제 이름을 검색하며 검색결과의 맥락을 짚어주는 방식은 책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했다. 무엇보다도 ‘바로 지금 시작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제시하며 실행 동기를 높인 점이 인상 깊었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기 전보다 강의를 듣는 동안 자신만의 브랜딩 전략을 그려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 후기로 증명된 강의의 가치
강의가 끝나자마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내 이름을 검색해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책 제목만 보고 흥미로웠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진짜 실행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 바로 정체성키워드를 만들고 내 이름을 써보고 싶다”, “강사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짜 리얼이었다”는 다양한 후기가 강의의 실질적 영향을 증명했다.
특히 한 참가자는 ‘강의를 듣고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며, 자신을 보여주는 첫 인상을 새롭게 정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단순한 감동이 아니라 ‘즉시 실행’이라는 키워드로 강의를 요약했다. 이는 북토크가 강의와 책, 그리고 실천 사이의 간극을 없애고, 변화의 첫발을 디지털 공간에서 떼게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디지털 정체성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름이 곧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검색 결과를 구성하며, 결국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컸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름을 키워드로 활용하는 전략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지를 능동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퍼스널 브랜딩은 더 이상 유명인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일상 속 전략이 되었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자기관리의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경험은 앞으로도 각자의 플랫폼에서 이름을 콘텐츠로 만드는 실천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의 이름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라는 말은 더 이상 비유가 아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북토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퍼스널 브랜딩이 막연한 개념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전략임을 증명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을 콘텐츠로 만드는 여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검색 결과가 곧 신뢰의 기준이 되는 지금, 이름으로 시작하는 브랜딩 전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강연을 마친 최병석 작가는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말로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남겼고, 주최 기관인 DTEdu 디지털전환교육원은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퍼스널 브랜딩과 콘텐츠 전략 강좌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름에 가치를 입히는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