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위원장 이경순)는 지난 21일 ‘빵 굽는 다복마을 베이커리 CLASS’ 제1기 수업을 개강, 주민들과 빵 굽는 향기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빵 굽는 다복마을 베이커리 CLASS’는 지산2동 마을사랑채 특화사업으로, 관내 지역자활센터 산하 두껍 베이커리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달부터 9월까지 ▲1회(마들렌·카스테라) ▲2회(바스크 치즈 케익) ▲3회(피자빵) ▲4회(밤식빵) ▲5회(밤 만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화정 지산2동장은 ″모두가 빵 굽는 향기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마을사랑채는 지난 2019년 개관 이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 밥상과 팔순 생신 축하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와 복지 활동의 거점시설로써 역할도 톡톡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