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종이 위에서 펼치는 용병의 이야기’

지상병담(紙上兵談) - 사기(史記)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책상에서 펜대만 굴리면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모든 일들은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

 

실제로 경험 없는 이론은 쓸모가 없다.

 

지상병담(紙上兵談)은 ‘종이 위에서 펼치는 용병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실제 군사도 없으면서 종이로 작전계획이나 명령 같은 것을 떠들어 본 들 아무런 실효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책상에서 펜대만 굴리면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현성 없는 허황된 이론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탁상공론(卓上空論)과도 같은 뜻입니다. 

 

요즘도 이론에만 밝아서 다른 이들에게 컨설팅까지 해주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현실에 뛰어들어서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일들은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행동해야 합니다. 

 

 

 

 

 

 

 

 

 

작성 2025.06.25 08:33 수정 2025.06.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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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