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REMAX가 최근 발간한 연례 보고서 〈2025 REMAX vs. The Industry〉를 통해 자사 및 경쟁 브랜드의 핵심 지표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미국·글로벌 시장의 2024년 연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REMAX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서 확보한 경쟁우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트당 연평균 거래 11.7건, 비보조 브랜드인지도 1위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REMAX는 최근 발표한 산업 비교 보고서에서, 에이전트 생산성과 브랜드 인지도 양 측면에서 업계 선도적 위치를 입증했다.
미국 내 REMAX 에이전트는 2024년 한 해 동안 1인당 평균 11.7건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대상 주요 브랜드의 평균 수치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로, 단순 등록 인력 규모가 아닌 실제 시장 내 활동성과 효율성에서 REMAX가 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비보조(unaided)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REMAX는 36.4%로 1위를 기록했다. 비보조 인지도는 설문 응답자에게 특정 브랜드를 제시하지 않고 자유롭게 기억나는 브랜드를 말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뇌리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각인되어 있는지를 반영하는 지표다.
이러한 수치는 REMAX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신뢰받으며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REMAX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이번 지표는 REMAX가 단순히 규모가 큰 브랜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신뢰받고 성과를 내는 조직이라는 점을 수치로 입증한 것입니다. 에이전트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헌신이 REMAX 브랜드의 경쟁력 그 자체"라며 이어 그는 “앞으로도 REMAX는 전 세계 어디서든 고객과 에이전트 모두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지화된 전략과 교육, 브랜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REMAX는 에이전트 생산성, 브랜드 신뢰도,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세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