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렌터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령 제한 완화 대응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박성호)은 지난 6월 24일 제114차 이사회를 열고, 렌터카 플랫폼의 추가 개발과 차량 차령(車齡) 기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플랫폼을 회원사에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최근 보류된 ‘렌터카 차령 기준 완화’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조합 차원의 입장 및 대응책을 공유했다.
이에 따른 회원사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박성호 이사장은 “렌터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플랫폼 개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며,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상황을 회원사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가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렌터카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회원사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울조합은 오는 6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과 함께 차량 차령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관련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의견 전달과 제도적 보완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