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열어

시민 참여로 자살예방 사회적 문화 확산 기대

인천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홍보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자살예방 인식 눠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으로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부와 아동·청소년부로 나눠 인천 시민 또는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직장인은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살예방센터의 캐릭터 ‘드니&나래’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담은 이모티콘 24종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대중성·활용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상 및 인천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9월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되며, 네이버 OGQ 등록과 함께 자살예방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자살예방센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모티콘을 통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작성 2025.06.25 17:19 수정 2025.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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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