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와 법무보호복지공단, 열악한 주거환경에 새 숨결… 보호대상자 위한 따뜻한 리모델링

서울북부지소, 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전개… 사회정착 돕는 희망의 손길

KT&G 8500만원 후원, 88가정 주거 안전망 강화… 노후 주택 새단장

법무보호대상자 가족, “안전하고 쾌적한 집 마련… 진심으로 감사”

 

사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지소장 김유래)는 6월 25일 KT&G의 후원을 받아 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예방과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공단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KT&G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뤄졌으며, 서울북부지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호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사업은 도배, 장판 교체, 현관문 보수, 폐기물 처리 등 주거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북부지소협의회 김호진 회장과 노미진 수석부회장, 김유래 지소장이 함께하며 정리 정돈과 청소까지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자는 벽지가 심하게 변색되고, 현관문이 파손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상황이었다. 대상자는 “KT&G와 공단 덕분에 더 이상 불안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T&G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총 8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88가정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북부지소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형사·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이들의 사회 복귀와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단은 주거, 취업, 가족 관계, 상담, 교육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사회 통합과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이 어떻게 취약계층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유래 지소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공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는 KT&G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호대상자 가정의 주택을 리모델링하며 주거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으로 88가정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통한 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북부지소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주택 리모델링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지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으로도 법무보호복지공단과 KT&G를 비롯한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이 확대되어, 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주거 안정 속에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성 2025.06.25 22:41 수정 2025.06.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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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