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일이 일어날 조짐은 많이 보이나 정작 성사가 되고 있지 않은 상태’

밀운불우 (密雲不雨) - 주역(周易)

어떤 일을 하면서 곧 다 될 것 같지만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이 올 때가 있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답답하다

 

빽빽한 구름이 끼었으나 비가 내리지 않는다.

 

‘밀운불우 (密雲不雨)’란 ‘일이 일어날 조짐은 많이 보이나 정작 성사가 되고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종종 하늘은 까맣게 덮여있는데 좀처럼 비가 오지 않으면서 답답하고 습하기만 할 때를 밀운불우 (密雲不雨)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그럴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곧 다 될 것 같지만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밀운불우의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세찬 비가 내리지 않음을 감사하며 구름 속의 한 줄기 빛인 희망을 보면서 신중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답답합니다.
 

 

 

 

 

작성 2025.06.26 08:11 수정 2025.06.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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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