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1동, 주민 안전 지키는 월빛특공대 첫 발

‘달빛처럼 묵묵하고 든든하게’ 목표…매월 넷째 주 정기 순찰·캠페인 진행

[사진=0625_월빛특공대 발대식]

 

광주 광산구 월곡1동 미래발전계획추진단(단장 김대호, 박주진)이 지난 23일 마을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월빛 특공대가 첫 활동을 시작했다.

 

월빛 특공대는 동 미래발전계획 실행사업 중 하나로 지역 불안 해소와 안전망을 확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특공대는 ‘달빛처럼 묵묵하고 든든하게’라는 목표 아래 월곡1동 자율방재단, 안심보안관, 자율방범대 등 35명의 주민과 단체 구성원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야간 방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활동 시간 외에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순찰을 진행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들은 서로 비결을 공유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 자율 순찰과 공동체 연대를 다짐했다.

 

특공대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정기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월곡 안전의 날’을 운영해 주민 주도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박주진 월곡1동장은 “이웃의 안전은 이웃의 손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월빛특공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6.26 19:04 수정 2025.06.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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