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교원투데이-- 대전은어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한은이)은 6월 25일(수)에 ‘지구사랑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구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아나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른 사람과 물건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며 환경보호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시장놀이에 앞서 가정과 연계하여 옷과 신발, 도서, 장난감, 인형 등의 물건들 중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사용하고 싶은 물건을 수집하여, 이에 따른 시장놀이 쿠폰을 발급하였다.

사전활동으로 아이들과 아나바다의 의미를 알아보고, 시장 놀이 활동을 위한 공동작품으로 간판 만들기 등 유아들과 함께 활동을 준비하였다.
옷·신발가게, 서점, 장난감 가게, 마트, 영화관을 구성하여 나바다를 실천할 수 있는 즐거운 시장 놀이가 열렸다.
‘지구사랑 아나바다 시장놀이’에 참여한 5세 유아는 “내가 가져온 물건을 다른 친구들이 즐겁게 사가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라고 말했고, 박○○교사는 “아이들이 진열된 물건을 고민하며 사고파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올바른 소비문화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대전은어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은이 원장은 “지구사랑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라고 말하며“작은 경험이지만, 앞으로 아나바다의 지속적인 활동과 실천을 통해 유아들이 바른 태도와 생각을 갖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