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교원투데이-- 산서초등학교(교장 이선주)는 6월 25일자로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 중점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생 중심 창의적 체험 활동 동아리 1학기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서초등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지정 대전형 작은 학교 모델학교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적용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을 올해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산서초등학교 동아리 활동에는 독보적인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지난해 교육과정 설문 결과와 학생들의 선호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음악 줄넘기(배드민턴), 오카리나(우쿠렐레), 중창(독창), 방송댄스(기초체력) 4개의 부서를 개설하고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를 선택하였다.
둘째, 1, 2학기 동아리 운영 주간을 계획하여 총 20시간의 시수를 확보하였다. 동아리 운영 주간에는 수요일 2~3교시를 블록타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로 교실 및 학교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셋째, 3~6학년 무학년제로 운영하여 흥미와 적성이 비슷한 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동아리 활동 참여 과정을 통해 선후배와의 관계를 넓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선·후배간 의견 존중과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배려의 마음마저 함께 배우고 있다. 이로 인해‘우리는 산서패밀리’라는 개념을 전교생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산서초등학교 중창부 6학년 이00 학생은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로 동생들과 노래, 랩, 율동까지 함께 배우게 되어 너무 즐겁다.”며 동아리 활동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하였다.

산서초등학교는 2학기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동아리 활동의 성과 공유를 위한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2학기 동아리 시간을 기다리며, 1학기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