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결과보다 용기가 먼저일 때가 있어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늘 '잘해야 한다'는 부담부터 안고 갑니다.
시작도 전에, 비교부터 하고
한 걸음 내딛기보다 머릿속에서 열 걸음 넘게 걱정하지요.
하지만 가끔은 ‘잘’보다
‘그냥’ 해보는 용기가 더 필요한 법입니다.
망쳐도 좋고, 서툴러도 좋습니다.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거든요.
완벽은 언젠가 오겠지만,
그 언젠가를 기다리느라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마음 가는 대로,
그저 해보는 하루도 살아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