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생애주기별 재무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2025 안성맞춤 재테크 교육Ⅱ’를 오는 8월 개강한다.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현장 밀착형 실전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자산 설계 능력을 길러준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인 가구 재테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가는 두 번째 시리즈로, 실생활 속 재테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된 콘텐츠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2025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청년반 24명, 중장년반 24명이다.
다만, 지난 회차인 1인 가구 재테크 교육에 참가했던 이들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8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4회로 운영된다. 청년반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중장년반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안성시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 3호다.
강의는 단순한 금융 지식을 넘어서, 청년층에는 소비 습관 점검, 신용 관리법 등 기본기를 다지고, 중장년층에는 노후 자산 설계와 투자 전략까지 포함하여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신청자 중 최종 수강생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4회차 모두 출석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2회 이상 무단 불참 시, 추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모두가 필요한 ‘돈 공부’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재테크에 대한 두려움을 지식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생활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전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