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을 이끌 기술을 품은 청년농업인 양성의 첫걸음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참외재배기술과정)’개강식 개최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722() 센터 교육장에서 22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참외재배기술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교육생에게 최적화된 맞춤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생 선발수요 조사 및 역량 진단 결과 분석교육과정 구성의 단계를 거쳐 교육생들의 실제 필요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요 조사와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의 목표를 "생산성 확대를 위한 토양관리 및 생리장해 진단과 대책"으로 설정했다.

 

특히 영농경험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농업인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참외재배 기초기술 교육에 집중하고,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시비계획서 작성, 퇴비 제조 등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한 교육생은 "참외재배를 하면서 병충해와 토양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대책을 배울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특히 시비계획서 작성과 퇴비 제조 실습은 실제 농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이들이 지역농업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 농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23 12:15 수정 2025.07.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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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