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23년만에 본격적인 마케팅 예고


죽 전문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23년만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늘 꾸준하게 23년간 성장세를 보여오던 전통 브랜드가 외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선언하며, 얼어붙은 창업시장의 새로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2002년 첫 매장 이후 ’죽이야기’는 전국 300개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히 내실 경영을 펼쳐왔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동일 업종 브랜드들과 급격히 변하는 외식업계 특성으로 인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그동안 점주의 수익 구조와 상품에 집중해 왔다면, 올해 하반기 부터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집중 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솥밥이라는 주제를 죽이야기만의 전통을 더해 솥밥, 솥죽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강화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는 ‘죽이야기’의 이번 행보를 우호적으로 바라본다 말하고 있다.

“죽이야기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브랜드지만, 마케팅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꾸준한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더하면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임대표는 ‘죽이야기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계승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브랜딩 전략은 ‘건강한 식생활의 새로운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한다.

 

전통 브랜드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계획중인 ‘죽이야기’에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작성 2025.07.28 14:00 수정 2025.07.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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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