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월무망(日月無忘)’은 '날마다, 달마다 점검하여 내가 배운 학습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논어에서 제시하는 행복한 삶의 중심에는 배움이 있습니다.
공자의 제자 자하는 “날마다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 알고, 달마다 내가 닦은 능력을 잊지 않는다면, 그는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그 배움이 내 안에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참된 배움이라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을 오래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실천에 옮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배움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지식은 그저 헛될 뿐입니다.
배움이란, 경험을 통해 습득하고 변화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