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노트] 내 사랑의 시작은 주님의 사랑이었다

사랑은 받은 만큼 흘러간다: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하루

가정에서 피어나는 믿음의 열매, 존중과 감사의 기도

이 세대의 대안은 사랑입니다: 착한 심성으로 살아가기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요한일서 4:19

 

[신앙 칼럼 | 오늘의 묵상]

 

아침을 열며 묵상한 말씀 한 구절이 가슴을 깊이 두드립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선언은, 오늘 우리의 모든 사랑이 사실은 주님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종종 '사랑'을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사랑이 감정인 줄 알았고, 조건을 따라 주고받는 거래처럼 여겼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은 계산이 없었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저 먼저, 그리고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
우리는 그 사랑을 경험한 자로서 이제는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 가정에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가족끼리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이 식어가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뜨거워진 가정이 세상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위에 서서,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가정과 일터,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더 이상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을 바라볼 때,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갑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주님의 사랑을 아는 자로서 오늘도 살아가게 하소서.
가정 안에, 직장 안에, 나의 모든 관계 안에, 그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실천하게 하소서.
사랑이 필요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대안으로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성 2025.08.04 11:35 수정 2025.08.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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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