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올해 첫 벼 수확, 다사읍 들녘서 본격 시작

▸ 달성 농업인 땀의 결실, 가을 수확의 시작을 알려

▸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적기 수확·병해충 방제 집중 지도 계획

▸ 조생종 벼 수확, 완전미 비율 높고 밥맛 우수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일대 들녘에서 지난 23일 첫 벼 베기 작업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처음 수확된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재배 환경 덕분에 쌀알이 굵고 고르게 여물어 높은 완전미 비율과 우수한 밥맛이 기대된다.

 

달성군은 이번 수확을 기점으로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벼 적기 수확과 병해충 방제 지도에 집중해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달성군에서 가장 먼저 수확을 시작한 농업인 이상태 씨는 올해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우리 땀이 담긴 햅쌀을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확된 벼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지역 브랜드로 유통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 쉽지 않았던 올해에도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기술 지원을 통해 달성 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5 10:49 수정 2025.08.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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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