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감시일보=김준연 기자] 디엔지벽난로가 새롭게 출시한 친환경 스몰플랜트가 사찰에서의 천도재 소각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 장치는 다이옥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화재
위험을 완전히 차단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몰플랜트는 고온 소각 기술을 활용하여 천도재를 안전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사찰에서는
전통적인 소각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사찰 관계자는
"이 장치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전통적인 소각 방식을 유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스몰플랜트의
도입이 사찰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엔지벽난로의 스몰플랜트는 지속 가능한 소각 신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찰에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혁신적인 장치는 사찰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인의 영혼을 기리는 전통적인 의식을 현대화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엔지벽난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 출처 : 취재원 이연희 작가(공동취재단 기자)
디엔지벽난로 제품문의 010. 844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