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랩(대표 최윤선)과 유튜버 조튜브(운영자 조충익)가 협력한 신규 브랜드 ‘조조핏’이 공식 론칭됐다.
조조핏은 여행·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구독자를 보유한 조튜브의 팬덤과, 커머스 전문 기업 마리노웍스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해 탄생했다. 브랜드는 “구독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만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핵심으로 한다.
첫 라인업은 티셔츠·후드티·모자·팬티 등 일상용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수를 거쳐 제작됐으며, 향후 양말·애견의류·코치자켓 등으로 확장 예정이다.
마리노랩은 상품 소싱부터 물류·CS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크리에이터 커머스 MC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 많은 소식과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jotub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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