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뷰티 소상공인 살리는 '수익-유입 선순환' 디지털 플랫폼 떴다!

로반주식회사 '365#뷰티' 런칭, 디지털 수익과 K-컬처 마케팅 결합

"고급형 사이니지 무상 설치, 월 10만원 고정 수익에 K-POP 콘서트 영상 송출까지"


한국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헤어살롱, 네일아트샵, 피부마사지샵 등 뷰티업계 소상공인의 성장을 365일 지원하는 획기적인 상생 플랫폼 '365#뷰티'가 공식 런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65#뷰티'는 뷰티샵 가맹점에 '고급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이를 활용하여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K-컬처 마케팅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상생 모델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로 '고정 수익' 확보하고 '운영 부담 제로' 실현

'365#뷰티' 플랫폼의 핵심은 사이니지 무상 임대 및 설치다. 가맹점주는 벽걸이(43인치 또는 50인치) 또는 스탠드형 사이니지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매월 10만원의 고정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수익 공유 모델이다. 사이니지 송출 시간 중 일부를 쇼핑몰 광고에 할애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가맹점주에게 추가 부가수익으로 지급한다.


사이니지 설치, 콘텐츠 관리, 시스템 유지 보수 등 모든 운영 관리는 본사에서 전담하여 가맹점주의 부담은 '제로'다.

이와 함께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무료 제공 ▲세무기장 프로그램 무상 지원 ▲법률상담 서비스 무료 쿠폰 등 총 7가지의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K-POP 콘서트 영상으로 매장을 '핫플레이스'로 변신

단순한 광고 송출을 넘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도 눈에 띈다. '365#뷰티'는 프리미엄 K-POP 아이돌 및 인기 트롯 아티스트의 콘서트 영상을 매장 내 사이니지에 독점 송출한다.


이는 ▲고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로 직결된다. 차별화된 콘텐츠는 고객이 매장을 다시 찾게 유도하며, 긴 시술 대기 시간이나 시술 시간 동안 고객의 지루함을 해소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는다. 또한, 가맹점에서만 받을 수 있는 콘서트 티켓 무료 응모권 증정은 타 매장과의 확실한 차별점을 제공한다.


K-POP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매장에 접목함으로써 뷰티샵을 "젊고 세련된 핫플레이스"로 브랜딩하고, 다른 뷰티샵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365#뷰티' 관계자는 "본 플랫폼은 디지털 사이니지에 매장 광고는 물론, 광고 수익으로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고, K-POP 콘텐츠로 고객을 유입시켜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수익-유입 선순환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원장님들이 본업인 시술과 고객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365#뷰티'는 현재 가맹점주 모집과 함께 플랫폼 확장을 위한 프리랜서 파트너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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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365#뷰티가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가치

•   수익 안정성: 사이니지 무상 설치 및 매월 10만원 고정 수익 + 쇼핑몰 광고 추가 부가수익

•   운영 지원: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무료, 세무/법률 서비스 지원, 운영 부담 본사 전담

•   고객 마케팅: K-POP 콘서트 영상 송출로 고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 트렌디한 매장 브랜딩

•   매장 홍보: 최신 이벤트 및 시술 정보를 사이니지에 실시간 송출, 홍보물 제작 비용 절감


■ 가맹 신청 및 프리랜서 파트너 신청문의 : 1533 - 2489


작성 2025.11.03 13:40 수정 2025.11.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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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